품격트레킹 히말라야여행사


		인천 - 카트만두 11:00 - 인천공항 출국장 A 카운터 집결 (첫 만남) 13:20 - 인천국제공항 출발 16:30 - 카트만두 도착 및 호텔로 이동 (시차 - 3시간15분) 19:00 - 석식 및 휴식 호텔: 야크앤예티 호텔 또는 동급
		카트만두 - 포카라 국내선 이동 카트만두 - 포카라 도착하여 현지 트레킹 출발전 최종 정검 전일 포카라 관광 및 자유시간 호텔 : 풀바리 리조트 또는 동급
		포카라 - 좀솜(2,720m) - 카그베니 - 첼레 (3,050m) 칼리칸다키 강을 끼고 에클로바티를 거쳐 초록색 밀밭과 보리밭이 붉은 색의 카그베니 사원과 어우러진 무스탕왕국 트레킹 체크포스트가 있는 카그베니에 도착 당일부터 식사는 네팔인 한식 요리사가 직접 한국쌀밥과 맛깔스러운 국과 찌게 그리고 김치과 깍두기 등 여러 반찬이 제공됨 네팔 현지식은 주문에 따라 언제든지 제공 가그베니 북쪽 끝에 있는 체크포스트에 "Restrected Area" 제한구역 표시가 있다. 최근 몇 명의 트레커가 무스탕 트레킹을 하고 있는지 등 질문에 성실히 답해준다. 칼리간다키 강의 동쪽 제방위로 나있는 길을 따라 북상 닝마종파인 캉사원이 있는 탕베마을을 지나 좁은 길을 따라 올라가 첼레까지 운행
		첼레 - 겔링 (3,510m) 티벳풍이 완연한 첼레에서 가파른 경사길을 올라 케른이 있는 '드종' 고개(3,550m)를 넘어 포플라나무가 우거진 사마르로 내려간다. 몇 개의 계곡과 작은 시내를 지나 보나를 거쳐 바가고개와 옘도고개, 샴모첸고개를 너머 겔링에 도착
		겔링 - 찰랑 (3,620m) 계곡의 중심부에 펼쳐있는 초지를 따라 타마가온으로 오른 후 닐기리봉의 장관을 볼 수 있는 '냐' 고개를 넘어 완만한 길을 내려가 체크포스트와 초르텐이 있는 게미에 도착 후 완만한 길을 따라 찰랑까지 내려간다
		찰랑 - 로만탕 100여 미터 아래로 내려가 철교를 이용 찰랑계곡을 넘어 능선으로 올라가 넓은 길을 지나 '로'고개를 넘어 톨룽계곡으로 내려가 메밀과 보리밭이 펼쳐져 있고 색색으로 풍화된 무스탕 계곡이 장엄하게 펼쳐진 무스탕왕국의 수도인 로만탕에 도착
		로만탕 탐방 1일 참파라캉, 투그첸 곰파, 쵸디곰파 무스탕왕궁인 라자의 궁전 등 탐방
		로만탕 탐방 2일 참파라캉, 투그첸 곰파, 쵸디곰파 무스탕왕궁인 라자의 궁전 등 탐방
		로만탕 - 로 게카르 - 게미 하우스템플 이라는 의미의 가르곰파가 있는 로 게카르를 지나 게미까지 하행트레킹
		게미-축상 하행트레킹
		축상 - 규라 (4077m) - 묵티나트 (3760m) 축상에서 규라를 넘어 묵티나트로 하행 트레킹 규라까지는 계속되는 오르막으로 평편한 규라에 오르면 안나푸르나와 다울라기리의 8000m 위용이 느껴진다. * 묵티나트 체크 포스트
		묵티나트 - 좀솜 - 따또파니 묵티나트는 불교와 힌두교 성지가 한 사원안에 공존하는 매우 특이한 곳으로 힌두사원에서 운영하는 108개의 물 줄기와 자연적인 가스가 올라와 꺼지지 않는 불꽃을 피우고 있는 불교사원이 있다. 전용 지프로 좀솜을 지나 따또파니까지 내려온다. 따또파니는 뜨거운 물이란 뜻으로 유명한 노천온천이 있어 트레킹으로 쌓인 피로를 푼다. * 지프 차량 이동
		따또파니 - 포카라 따또파니를 출발 베니를 지나 포카라로 차량이동 호텔: 풀바리 리조트 호텔 또는 동급
		포카라 - 카트만두 국내선 이용 포카라 출발 / 카트만두 도착 전일 카트만두 관광 : 파탄 구왕궁, 꾸마리 사원, 듀발스퀘어 * 타멜 거리 (카트만두 제일의 번화가) 자유 투어 호텔: 하얏트 리젠시 또는 동급 조식:호텔식 / 중식:한식 / 석식:네팔 전통식 - 전통공연
		카트만두 - 인천 10:00 - 호텔 조식 후 호텔 체크 아웃 및 카트만두 관광 최대의 티벳 불교사원 보우다넛 11:30 - 중식 후 공항으로 이동 17:30 - 카트만두 출발
		05:35 - 인천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