쿰부 히말라야 고교리와 촐라 패스 트레킹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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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네팔 쿰부 히말라야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를 날아 올라 쿰부 히말라야의 관문인 루크라 국내선 공항에서 고교 - 칼라파타르 트레킹을 시작한다. 수 많은 트레킹과 등반을 시작하는 곳이 바로 루크라 공항이다. 승객 대부분은 트레킹을 즐기려는 외국인들로 주로 유럽인들과 호주, 캐나다 사람들이 많이 찿는다. 쿰부 히말라야의 유명세 영향으로 트레킹 루트는 폭이 넓어 걷기가 편하다. 많은 숙소 (롯지)들이 트렉커 들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네팔은 중독성 있는 나라이다. 트레커들을 보는 그들의 눈빛이 정겹고, 만년설 히말라야가 가슴 속 찌릿한 감흥을 주기 때문이다. 에베레스트 촐라 패스 트레킹은 트레커 사이에서도 매우 인기있는 루트로 쿰부 히말라야 최고의 전망을 선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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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카트만두 06:10 - 인천 국제공항 출국장 A 카운터 집결 및 수속 08:40 - 인천 국제공항 출발 - KE 695 12:25 - 카트만두 도착 및 호텔 체크 인 18:00 - 석식 후 타멜거리 관광 및 호텔로 이동 숙소 : 야크 앤 예티 호텔 또는 동급 야크 앤 예티 호텔 : 시내와 가까운 특급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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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 - 루크라 - 팍팅 (2,845m) 08:00 - 호텔 조식 후 카트만두 공항에서 국내선을 이용하여 에베레스트 트레킹 출발점인 루크라로 이동(약 45분) 12:00 - 투디코시를 따라 팍팅까지 이동. 당일부터 식사는 맛깔스러운 한식이 주로 제공됨, 현지식도 가능 트레킹 시간 : 4~5 시간 (트레킹 소요 시간 : 천천히 걷는 보행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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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팅 - 남체바잘 (3,44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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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체바잘 - 에베레스트 뷰 호텔 - 남체 (고소적응) 짐은 아주 간단히 준비한다. 카메라, 물통, 약간의 행동식을 준비하여 에베레스트 뷰 호텔까지 고소적응. 다시 남체바잘로 돌아와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트레킹 시간 : 4~5 시간 또는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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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체바잘 - 도래 (4,040m) 도래는 많은 돌을 의미한다. 도래부터 대부분의 롯지는 쿰부족들이 운영하고 있다. 규모가 크지 않고 가족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트레킹 시간 : 6~7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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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 - 마재르모 (4,410m) 마재르모는 아름다운 전망을 선사한다. 롯지 규모는 작지만 사람들은 친절하고 정이 넘친다. 트레킹 시간 : 3~4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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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르모 - 고교 (4,75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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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 고교 리 (5,357m) - 고교 / 또는 휴식 고교리(봉)까지 오르는데 약 2시간 45분이 소요된다. 마칼루와 에베레스트 산군의 석양 파노라마는 절대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순간을 선사한다. 고교로 다시 돌아오므로 선택 할 수 있다. 트레킹 시간 : 5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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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 드락낙(닥낙) (4,700m) 부드러운 길이 닥낙까지 이어진다. 촐라 패스의 베이스 캠프격인 이 곳에 도착하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해 체력을 보충한다. 트레킹 시간 : 2~3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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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락낙(닥낙) (4,700m) - 촐라 (5,420m) - 투크라 (4,620m) 빙하 위 모레인 지대를 걷게된다. 새벽녁 출발하여 조라패스 패디를 지나 완만한 경사면을 걷는다. 촐라패스를 앞두고 매우 심한 경사면을 지그재그로 따라 오른다. 촐라패스에서 투크라까지 대부분 내리막으로 8,000m 거봉들이 각도를 달리하며 위용을 뽑낸다. 종라에서 일정을 마무리 할 수도 있으나 롯지 방이 없으면 투크라로 내려와야 한다. 트레킹 시간 : 9~12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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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크라 (4,620m) - 페리체 (4,270m) - 탱보체 (3,860m) 로부제를 출발 페리체에서 중식 후 다시 탱보체까지 하행 트레킹. 탕보체는 티벳티안 사찰로 유명하다. 규모가 매우 크며 사찰 앞으로 넓은 평지가 있고, 그 주변으로 롯지가 모여있다. 사찰 건너편 언덕에 오르면 아마다불람, 눕체 등 거봉들이 조망된다. 트레킹 시간 : 7~8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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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보체 - 남체 - 밴가르 (2,630m) 탕보체를 출발 푼기탱가까지는 가파른 먼지길 내리막이다. 임자콜라를 건너 쿰중에 도착하면 아마다블람의 위용에 압도된다. 남체까지 확 트인 길이 여유로운 느낌을 준다. 중식 후 밴가르까지 트레킹 시간 : 6~7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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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가르 (2,630m) - 루크라 (2,840m) 밴카르와 팍팅을 지나 루크라 공항까지 트레킹한다. 트레킹 시간 : 4~5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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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라 - 카트만두 휴식 및 자유관광 국내선을 이용 루크라를 출발 카트만두로 돌아와 트레킹으로 쌓인 피로를 풀며 자유시간 또는 자유관광 숙소 : 야크 앤 예티 또는 동급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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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 - 인천 10:00 - 호텔 조식 후 호텔 체크 아웃 및 카트만두 관광 최대의 티벳 불교사원 보우다넛 11:30 - 중식 후 공항으로 이동 13:55 - 카트만두 출발 - KE 696 23:10 - 인천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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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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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시 롯지(산장)에서 숙박 / 트레킹 리더가 한국에서 부터 동행하고 고소가이드(셀파)와 포터, 쿡, 키친보이 등이 함께 운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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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 - 히말라야 트레킹의 정수 / 일일 트레킹 시간 :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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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0m 촐라 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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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직항, 카트만두~루크라 국내선왕복, 전용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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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 - 295만원 (현금 기준) 유류 할증료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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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솔자 - (전일정 동안 - 10인 이상) 10인 이하시 현지의 경험많은 셀파가 카트만두 공항에서부터 일정 끝날때 까지 동행 가이드 함 국제선 - 대한항공 카트만두 직항 / 국내선 루크라 왕복 전일정 숙식, 현지 산행가이드, 짐 운반 포터, 한식 요리사와 키친보이, 트레킹 시 한식 제공, 입산 허가비, 전용차량, 전쟁보험료, 관광지 입장료, 1억원 여행자보험, 카트만두 공항세, 히말라야 카고백 지급(90리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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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가이드, 포터, 쿡 팁 $120, 개인적인 지출 (생수, 맥주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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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2주전 히말라야 여행사 사무실 - 개별 통보 함 장소 : 서울 중구 무교동 7번지 시그너스빌딩 2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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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예약과 함께 여권 카피 팩스 팩스 번호 : 752-1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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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 30리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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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 상표 - 날진 1리터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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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클라바 악천후 대비 장비 항상 배낭에 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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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모복 오리털 잠바 항상 배낭에 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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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 투습 기능성 자켓 고어택스가 일반적임 항상 배낭에 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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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 (크램폰) 6발 보행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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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2벌 - 기능성 장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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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모자 귀를 덮을 수 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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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바지 편한바지 청바지는 피하는것이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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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내의 얇은 내복으로 대처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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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모자 특히 목 가릴 수 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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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화 평소에 신던 것 고어택스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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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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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낭 가장 중요한 장비 겨울용 침낭 - 오리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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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울 제품 또는 기능성 제품 1일 기준 1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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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용 스틱 2개 1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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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달 도시 간 이동 / 롯지에서 사용 가벼운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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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터 선택 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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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렌턴 배낭에 항상 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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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백 포터가 운반함 히말라야 여행사 지급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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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세면도구 및 상비약 치약 치솔 수건 면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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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장 크기는 여권용 사진 네팔비자 2장, 퍼밋 1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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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 및 긴팔 셔츠 쿨 맥스 등 기능성 옷 2일에 1개 정도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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